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학령 인구 증가에 대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태성 LH 의왕과천사업본부장이 함께 모여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일, 과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되었다. 신계용 시장은 간담회에서 "지식정보타운 내 12개 공동주택 단지 중 9개 단지가 이미 입주를 완료했으며, 2026년 말까지 나머지 3개 단지도 입주를 마칠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학령 인구 증가에 대비해 추진 중인 지식정보타운 내 단설중학교 신설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급당 학생 수를 28명 이하로 유지하는 최적화된 교육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교육당국의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 중 하나는 지식정보타운 내 신설학교인 과천율목초중학교와 과천갈현초등학교의 교육환경 안정화 지원 방안이다. 신 시장은 이들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과천시 내 학령인구 증가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내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국민신보 박래철 ㅣ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공계열에 관심을 가진 다문화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국제학술·문화 교류를 위한 IUT(Inha University in Tashkent) 여름 캠프를 우즈베키스탄에서 10일부터 17일(현지 시각)까지 운영한다. IUT 여름 캠프는 이공계열에 우수성을 가진 다문화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영어로 진행하는 IUT Summer School 이공계열 수업에 참여하며 우즈베키스탄 학생들과 팀별 연구 과정 및 결과를 공유해 서로의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월 학교장 추천과 프로젝트 계획서 심사 및 면접을 통해 참여 학생을 선정하고, 프로젝트 연구 활동 및 우즈베키스탄 학생들과의 문화 교류를 위한 사전 활동을 4개월간 진행했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우즈베키스탄 기후에 맞춘 스마트팜 구축 ▶지형과 환경에 굴복되지 않는 조건을 갖춘 드론 연구 ▶염생식물을 이용한 아랄해 환경문제 개선 방안 등의 주제로 진행한 팀별 연구 과제 결과를 이번 캠프에서 공유한다. IUT 여름 학교는 인천 다문화 학생들과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을 일대일로 연결해 물리학 실험, 로봇 공학, 3D 모델링, 생활 속 수학 탐구
국민신보 장오용기자 ㅣ 영양군은 지난 7일(수)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충민원처리 담당자 및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고충민원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전문위원을 초빙하여 고충민원처리 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고충민원 사례 중심의 민원처리방법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고충민원응대 역량을 강화하여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실시했다. 고충민원은 행정기관 등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하여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국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민원을 말한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전직원 대상 특이민원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며, 7월 민원응대 품질평가 우수부서 포상 등 민원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민원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민원응대역량을 강화하여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2024 상해 국제 청소년 과학기술 혁신 캠프 및 ‘미래 과학기술의 별’ 초청 토너먼트(2024 shanghai international youth science & Technology innovation camp and ‘Science & Technology Stars of Tomorrow’ Invitational Tournament)」에서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프로젝트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인천진산과학고 2학년 김지후, 고서현 학생과 1학년 유태현 학생은 박기범 지도교사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로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은 ‘뇌파 측정 센서 채널 수를 줄이기 위한 알고리즘 개발(Development of an algorithm to minimize the number of EEG channels)’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진산과학고 팀은 뇌파 측정 센서의 비용을 낮추고자 기존 8채널 뇌파 측정 센서를 4채널로 줄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AI를 활용해 입력한 데이터와 유사 데이터를 생성하는 알고리즘을 개발·적용
광주 초등교사들이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선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6일 호남대학교에서 초등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4 초등 인공지능 교육 전문가 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AI·SW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에 인공지능 교육이 안착하고 맞춤형 SW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과정은 9일까지 ▲디지털 교육 혁신에 따른 교사와 학교의 역할 변화 강의 ▲뤼튼, 미드저니, 뮤지아 등 생성형 AI도구 활용 실습 ▲실생활에서 AI활용 ▲생성형AI산업 흐름과 전망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생들은 이 기간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 개발과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뤼튼을 활용한 글 생성 및 동화책 제작, 미드저니를 통한 이미지 생성 및 캐릭터 디자인, 구글렌즈로 생태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실생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 신기술 선도 교사가 양성돼 인공지능 분야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를 통해 최신 AI 기술을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알게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
국민신보 박균현 기자 ㅣ 평택시가 지난 3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5학년도 평택시 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수험생과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박람회는, 4년제 대학 44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와 입시 전문 지도교사의 1:1 맞춤형 진학 상담으로 이뤄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각 대학은 참가자들에게 해당 대학의 입시요강과 학과 정보, 전공 후 진로 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진행했고, 대학 재학생들의 열정적인 홍보가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1:1 맞춤형 진학 상담은 이날 하루 동안 총 270명이 개인별 모의고사 성적과 생활기록부에 근거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 "머릿속에 막연하던 입시에 대한 고민이 질서 있게 정리가 된 기분"이라며 "이제 두려움보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남은 기간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학입시설명회는 EBS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황순찬(7.20.), 최철규(7.27.), 윤윤구(8.3.) 강사의 강의가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해
국민신보 김연태 기자 ㅣ 대구시교육청은 여름 방학을 맞아 8월 2일(금)부터 8월 3일(토)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여름 방학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페스티벌'을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대학교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를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학부모 대상 '부모님과 함께하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캠프'와 중·고 학생 대상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프로젝트 캠프' 등 2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먼저, '부모님과 함께하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캠프'는 초3∼6학년 25명이 학부모와 '디지털 시민성과 우리 가족 디지털 웰빙'을 주제로 미디어 콘텐츠를 함께 만들면서 디지털 미디어가 전하는 올바른 정보를 이용하고 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을 키운다. 중등 과정인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프로젝트 캠프'는 중·고 학생 30명이 참여해 5명씩 6팀으로 운영되며, 팀별로 다르게 부여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주제의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흥미 유발을 위한 게임 요소가 많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고3학생, 재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대입 수험생 진학설계 경험이 풍부한 이투스 진로진학센터 박중서 센터장이 진행하며,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분석과 지원전략 ▲대학별 특징 및 효율적 학업 역량관리 ▲평가요소에 따른 학생부 종합 비교 등 성공적인 대입 수시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대학별 수시요강, 대학별 합격 데이터 분석자료 등이 포함된 자료집을 제공하며,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의 1:1 맞춤형 수시 컨설팅도 지원한다. 설명회와 1:1 수시 컨설팅에 관심 있는 시민은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홈페이지(www.uiwangedu.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대입 진학 경험이 풍부한 대입 전문가를 초빙해 2025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며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이 해소되고, 성공적인 진학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월 31일 학교 현장의 계약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법령과 유의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계약담당자의 업무 전문성과 청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 내용은 ▲최근 지방계약법규 개정사항 ▲계약업무 유의사항 ▲지역업체 우선구매 ▲공공구매제도 ▲학교시설공사 유의사항 ▲다수물품 구매계약관리 등이다. 특히, 장애인생산품 등 공공구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책무성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소상공인 상생 활성화를 위해 인천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밖에 권한 남용, 부당 행위 등 다양한 갑질 및 감사 지적 사례와 청탁 방지 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간과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 의식을 고취해 청렴하고 투명한 인천교육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9일 대회의실에서 2024년 인천형 늘봄학교에 배치된 늘봄실무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1학기 60개 늘봄 모델학교에 방과후학교 업무 전담 인력을 배치해 늘봄학교 운영에 힘썼다.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아침이 행복한 학교' 학부모 만족도 99.5%, 학생 만족도 97.2% ▲'초1 맞춤형 프로그램' 학부모 만족도 98.7% ▲'미래형·맞춤형 프로그램' 학부모 만족도 96.8%, 학생 만족도 97.5% 등 평균 97.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학기에는 모든 초등학교로 늘봄학교 정책을 확대하고, 기존 방과후학교 업무와 새로운 늘봄학교 행정업무 전반을 담당하는 늘봄행정실무사를 배치해 단위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늘봄학교 전면 확대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도성훈 교육감 인사말 ▲늘봄학교 정책 안내 ▲방과후학교 운영 개요 ▲공문서 작성 기초 순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늘봄행정실무사는 "연수를 통해 인천형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운영 실무를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