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한 가정에서 태어난 여섯째 자녀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19일 해당 가정에 방문했다. 이날 오전 11시10분 최 시장은 만안구 안양9동의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 다둥이 가정의 여섯째 아이는 지난해 말 태어나 오는 4월 백일을 맞는다. 안양시는 2023년 출생아부터 출산지원금을 기존의 2배로 인상해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400만원, 셋째아 이상은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어, 이 가정은 100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최 시장은 “저출생 시대에 다둥이 가정은 큰 의미가 있고 매우 축복할 일”이라며 “다자녀 가족의 주거환경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모는 “여섯 자녀를 키우는 데 어려움도 있지만,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큰 행복을 느낀다”며 “시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관내 기업 2곳의 대표도 동행했다. ㈜디라직은 이 가정에 매월 30만원씩 3년간 총 1,0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에이엠젯코리아는 4문형 냉장고를 후원 물품으로 기탁했다. 박성기 ㈜디라직 대표는 “축복이 가득한 여섯째아 탄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365베스트치과의원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자원봉사 활성화 및 건강관리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365베스트치과의원은 의료봉사활동, 건강강좌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보건의료 자원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센터는 병원의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달 할인가맹점 협약도 체결해, 센터 직원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료혜택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김지웅 원장은 “부평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가입은 물론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신보 김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풍덕천1동과 동백2동에서 지역민과 어린이가 참여하는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찬찬찬! 정성 가득 찬!’ 손수 만든 밑반찬 지원 풍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말선)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 ‘찬찬찬! 정성 가득 찬!’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밑반찬 지원은 2020년부터 관내 업체를 통해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구매하고 손수 조리한 반찬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간 진행되며,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번 달에는 국내산 한우 양지와 아롱사태로 끓인 쇠고기 뭇국, 무나물, 포항초 시금치 나물, 깍두기 등이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지원 가구에 전달됐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매월 한 가지 국과 세 가지 밑반찬을 조리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말선 민간위원장은 “최근 고물가로 인해 질 좋은 반찬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직접 조리하고 전달함으로써 대상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2025년 제1차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복지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및 사회복지기관 시설장, 관계 공무원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박승우 의왕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지난해 시에서 시행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의 점검, 올해 시행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급 및 상반기 시행 예정인 폭력대응 매뉴얼 제작·배포 사업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김성제 시장은“사회복지종사자 노력 덕분에 시민이들이 우수한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고 있다”며“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처우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좋은 제도와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자 |
현대위아 주식회사는 17일 임직원의 뜻을 모은 차량 1대를 의왕시(시장 김성제)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현대위아 곽호승 커뮤니케이션 팀장, 조영일 비지니스지원팀장 등 현대위아 임직원과 신승희 의왕시 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현대위아 주식회사 드림카 1대가 의왕시 시니어클럽으로 기부되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곽호승 현대위아 팀장은“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현대위아 임직원들도 관내 후원 차량을 보며 기부활동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기증의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현대위아 임직원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위아 주식회사는‘1%의 기적’캠페인 드림카(Dream Car) 기증 사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총 28대의 차량을 관내 복지시설 및 단체에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신보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학부모 및 개교업무추진단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인천은송중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은송중학교는 송도국제도시의 학교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3,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총 36학급 규모로 설립됐으며,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학생 커뮤니티 공간인 홈베이스, 도서관, 풍경 학습 마당, 도서관과 연계된 '책 읽는 마루'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으며 다목적 강당, 음악실, 일반교실 사이에는 소규모 공간을 배치해 복도와 야외 공간을 연계한 학습 및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 속에서 꿈을 펼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2025년 3월 개교 예정인 은송중학교를 비롯해 검단나래유치원, 인천이음고등학교의 개교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
안양시는 이상기후에 따른 대설・한파로부터 안전한 안양을 조성하기 위해 14일 안양역과 범계역 광장에서 ‘겨울철 한파 대비’ 캠페인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4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안양역과 범계역 광장에서 안전보안관・자율방재단・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한파 대비 관련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대설・한파 시 살얼음 대비 서행운전 ▲안전거리 확보 ▲보폭 줄이고 스마트폰 보지 않고 걷기 등 일상생활 속 안전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지와 함께 핫팩을 배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한파 대처요령에 귀를 기울이고 꼭 실천해 막바지 한파에 대비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국민신보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적십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7일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백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시청 로비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박정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특례시는 긴급재난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생활 지원 등을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과 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와 위기가정 긴급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어려움이 닥친 이웃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크고 작은 재난 속에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와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조성하여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현서농협은 지난 11일 청송군 노인회 현서면 분회 정기총회에 윤춘헌 조합장이 참석하여 경로당 운영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서농협은 현서면 33개 경로당에 매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서면 노인회 박인환 회장은 “농협에서 매년 경로당에 지원을 해줘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현서농협 윤춘헌 조합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하여 노인복지 및 경로당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부평구 부평1동은 솥뚜껑구이 부평역점 및 양촌리 화로구이 부평역점으로부터 각각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복지 성금 200만원씩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백명자 솥뚜껑구이 부평역점 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자영 양촌리 화로구이 부평역점 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혜형 부평1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두 지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