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유기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1일(금)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ESG 이음 학교’ 수강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ESG 이음 학교’ 개강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지속 가능한 도시 평택! ESG 평생교육 특강’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 대표이자 평생교육 전문가인 최운실 교수가 강연을 맡아 ESG(Environmental: 환경보호 활동, Social: 사회공헌 활동, Governance: 윤리준수 활동)의 중요성과 평생교육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평생학습센터 ‘ESG 이음 학교’는 개인 삶의 질 만족 중심의 평생학습에서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적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환경(에코페이퍼 공예, 셀프 홈 수리, 1.5℃의 비밀, 테라리움 지도사 과정), △사회(노인스포츠지도사, 펫시터 양성과정, 평택사랑, 뉴스포츠지도사), △투명(평생학습매니저 양성, 평생학습매니저 심화과정) 등 총 11개 과정을 준비했다. 평택시 김대환 복지국장은 “이번 개강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ESG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22일 선납재 마을사랑방에서 ‘화성마을사랑방 오픈하우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마을활동가가 소통하고 마을공동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민과 공동체 간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육이 화분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야외에서 진행된 전래놀이와 풍선아트가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포토존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화성특례시에 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했으며, 마을공동체의 미래 비전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택구 소통행정국장은 “이번 화성마을사랑방 오픈하우스는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마을공동체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화성특례시 출범 원년을 맞아, 마을공동체가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고 함께 성장할 수
국민신보 송지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 발굴에 동참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유재익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안내문을 받은 한 시민은 “캠페인 덕분에 새빛돌봄과 같은 유용한 복지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주변에도 많이 알려서 어려운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유기영 기자 | 평택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2박 3일) 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하여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에 앞서, 시는 다낭 방문에 동행하는 9개 기업의 대표들과 1:1 사전 간담회를 진행하여 현지 진출 전략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개별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기업들은 “그동안 베트남 시장에 관심이 있었으나 구체적인 진출 경로가 막연했는데,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평택시가 기업들과 동행해 해외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방문 기간에 다낭시 당서기와의 공식 면담이 예정되어 있으며, 기업대표들이 다낭시 최고위급 인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 시간도 마련해 각 기업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어지는 기업설명회에서는 평택시 기업들이 현지 시장에서의 강점을 소개하고, 베트남 기업 및 투자자들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는
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향후 10년 동안(2035년 2월 28일까지)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할 권리를 확보했다. ‘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의 탄소중립 브랜드다. 수원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 상표의 사용 범위는 ▲인쇄된 교재·볼펜(6건) ▲에코백·숄더백(9건) ▲머그컵·유리컵(6건) ▲티셔츠·모자(11건) 등 총 32건이다. 상표등록으로 디자인 도용을 방지하고, 더 효과적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상표등록은 ‘지구로운 수원’의 정체성을 공식적으로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더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구로운 수원’ 브랜드를 탄소중립 교육·캠페인·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탄소중립 도시 수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유기영 기자 ㅣ 안성시는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가 3월 24일부터 신축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사 이전 작업은 3월 22일부터 2일간 진행되며, 신청사는 안성시 고수2로 17(구 안성의료원 부지)에 위치해 있다. 이번 청사는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2022년 6월 착공해 올해 2월 공사를 마쳤으며, 행정복지센터와 공공임대주택이 함께 들어선 복합건물로 구성돼 있다.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2,417.06㎡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구조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을 배치해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으며, 2층부터 4층까지는 회의실, 주민 소통 공간,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을 마련해 행정과 복지를 통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이번 청사 이전을 통해 각종 민원 업무는 물론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 청사는 주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신청사 개청식은 4월 8일 오전 10시 30분, 안성3동 청사에서 주민과 내빈
국민신보 기자 ㅣ 안산시는 지난 20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안산시자원봉사센터 공공웨딩홀 오픈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예비부부에 소중한 선물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최근 예비부부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대관 비용과 긴 대기 순번 등으로 인해 작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공공웨딩홀 공유사업이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예비부부에게 작지만 소중한 선물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민생'을 살피는 따뜻한 정책을 펼쳐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가 저출산 등의 인구정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민 대상 공공웨딩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청년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결혼식을 지원해 청년 복지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안산문화재단 이니티움홀에서 열린 오픈 기념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각 산하재단 기관장, 자원봉사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실을 리모델링해 재탄생된 공공웨딩홀은 오는 2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라는 비전 아래 세계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성특례시가 종합경쟁력 8년 연속 1위, GRDP 전국 1위, 기업체 수 및 출생아 수 전국 1위 등의 성장을 이루어낸 것을 강조하며,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서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핵심으로 삼아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화성의 연간 수출액은 약 248억 달러에 이르며, 삼성전자, ASML, 현대, 기아,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약 2만 7천 개의 기업체가 위치해 있는 등 대한민국의 수출 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임기 초 약속했던 20조 투자유치 중 17조 원을 이미 달성했으며, 목표를 25조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첨단 산업 클러스터와 경제자유구역 조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이룩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경제적,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