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장기간 수험 생활로 심신이 지친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체력단련 및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수능 다음날인 11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수험생들은 안양종합운동장 내 수영장 및 빙상장과 호계체육관(볼링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호계복합청사 수영장까지 총 6개 체육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본인 사진이 부착된 수험표를 지참하고 방문해야 하며, 체육시설별 이용시간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www.au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수능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며, “체육시설 무료 이용 이벤트를 통해 심신 단련을 하고 스포츠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기자 | 야간과 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진료전용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 2곳이 경기도에 추가로 문을 열면서 도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이 지난해 17개에서 올해 40개로 대폭 늘어났다. 경기도는 11일 고양 지축아이제일병원과 남양주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지난해 17개에서 올해 11월 기준 28개로 늘렸다. 여기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2개소를 올해 신규로 운영, 총 40개 진료기관이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경증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23시, 주말 18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곳으로 민선8기 경기도 출범 전에는 6개였다. 야간·휴일에도 외래진료를 이용할 수 있어 응급실 이용시 발생하는 비용부담을 줄여주고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감소시켜 의사 집단행동 상황에서 응급실 과밀화를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도는 지난해 소아응급 진료체계 개선과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위해 여러 차례 현장의 의견을 수렴, 정부에 달빛어린이병원 수가개선과 운영비 지원을 건의했고 보건복지부가 이를 수용해 수가개선과 운영비 지원을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시장‧군수 정책간담회’에서 ‘국도47호선 우회도로 방음터널 설치 사업비 분담’과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한 병상수 반영’을 요청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현재 자족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 더 나아가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과천시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 지원과 협력이 꼭 필요하다.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전폭 방음터널 설치사업은 국도 47호선 우회도로와 경기도 관리 도로인 지방도 309호선의 소음저감을 위한 것이다. 지난 2022년 12월 제2경인고속도로 갈현고가교 화재사고 이후, 강화된 방재시설 기준이 적용되게 되면서 사업비 증액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과천시에서는 도민 안전의 확보를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경기도 병상수급 및 관리계획에 과천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종합의료시설의 병상수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과천시는 시민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지역 의료서비스 확충을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11월 아동학대예방주간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온(溫)가족 행복주간’을 운영하며, 11월 20일(수)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부모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예방과 아동 권리 증진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부모교육은 ㈜그로잉맘 이다랑 대표가 맡아 ‘아이 감정 어디까지 받아줘야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다랑 대표는 교육을 통해 감정을 다스리며 양육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교육은 부모들이 아이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교육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교육 당일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STOP, 권리 UP’이라는 주제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도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온(溫)가족 행복주간’을 맞아 온라인에서 아동학대예방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고 인증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아동 권리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이다랑 대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7일 경기도로부터 ‘지방공기업 재정신속집행’ 유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 재정신속집행은 정부의 재정정책 기조로서, 재정의 집행 시기를 앞당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기 대응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사는 그동안 수시 업무보고를 통해 신속집행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재정 및 사업 진행 상황을 체계적이고 세부적으로 관리해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액 7억 4천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9억 4천만원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목표치를 128% 초과 달성했다.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우리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성장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차 충전소 8곳에 열화상 카메라와 지능형 관제 CCTV 20대를 설치한다. 시는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주변으로 확산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열화상 카메라는 충전소에서 발생하는 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지능형 관제 CCTV는 이를 분석해 연기와 열이 감지되면 즉각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조기에 화재를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전기차 충전소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별양동과 문원동을 연결하는 아랫배랭이로 터널에도 AI CCTV를 설치하여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다. 해당 터널은 차로와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아 AI CCTV가 보행자를 감지하면 실시간 영상을 전광판에 송출하여 보행자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여 예산 부담을 줄였으며, CCTV 설치 작업은 지난 9월부터 시작되어 오는 12월 초순에 완료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화재 및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7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로부터 불법사행산업 단속 및 건전화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단속시스템에 카이스트(KAIST)와 협업·개발한 불법경마사이트 AI 탐지기능을 추가하고 구글코리아와 불법경마 콘텐츠를 신속 차단하는 공적 신고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등 지능화되는 불법경마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불법경마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불법경마 근절 캠페인 시행 및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운영 등 건전화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밖에도 불법경마 단속전문인력 및 ICT 인프라 확충, 불법경마 참여자에 대한 처벌강화 등을 통해 단속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마사회는 공정하고 건전한 경마시행을 책임지고 있는 경마시행체로서 인력과 예산을 적절히 확충해 불법경마 근절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방지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경기도 산불진화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산불진화 장비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고, 실제 진화 기술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 소각을 단속하기 위해 산림, 환경, 농업 3개 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단속 중이다. 단속 과정에서 불법 소각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처벌을 강화해 불법 소각을 근절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가을과 겨울철에도 산불의 위험성이 큰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 및 대응을 철저히 강화할 것"이라며, "불법 소각 자제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시민과 함께 안전한 가을과 겨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도시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협치 강연 및 토론회가 시민과 공무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8일 밝혔다. 7일 오후 2시 동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미래가 보이는 트렌드 통찰-도시도 늙는다’를 주제로 한 경제평론가 정철진 진투자컨설팅 대표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정 대표는 강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3대 특징으로 초연결 비대면 사회・인공지능(AI)・에너지 혁명을 꼽으며 “미래 도시의 성패는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자급화에 달려있다”며 “15분 생활권 조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중립도 실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시민들이 조별로 나눠 ‘지속 가능한 도시의 삶을 위한 대응’을 주제로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는 도시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에 참여했다.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과 공무원들은 노인 정서지원 말벗 사업, 청년 만남의 장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소방서(서장 나성수)는 8일 과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62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방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을 격려하고 자긍심과 보람을 드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화재 진압‧인명 구조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소방공무원과 소방행정 발전 민간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나성수 서장은 “소방대원들의 헌신과 용기를 기리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과천소방서 직원들과 소방가족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