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청년의 날’인 이달 21일에 중앙공원 일대에서 ‘청년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출발! 비행하는 과천 청년-과천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과천에서 거주하거나 직장 생활을 하는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축제기획단이 기획에 참여하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꾸미게 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과천시가 조성한 청년공간 ‘비행지구’의 모습을 행사장에 그대로 옮겨놓은 ‘찾아가는 비행지구’. 과천청년네트워크 제안사업의 선호도를 알아보는 ‘정책 제안 대시민 투표소’,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동아리를 소개하는 ‘과천청년동아리 홍보관’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일자리센터와 창업지원센터 등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다양한 정책 사업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청년 플리마켓(flea market, 벼룩시장)’, 거리 음악 공연, 열쇠고리 만들기, 전통놀이 등의 체험관 등도 선보일 예정으로 청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1일 저녁 6시 30분부터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가을밤의 낭만콘서트가 펼쳐진다. ‘LJ 댄스팀’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 지난 10일 저녁,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은 민·관·경 합동으로, 각 동의 자율방범대와 과천경찰서, 시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순찰대는 과천경찰서에서 출발해 중앙동 상가, 중앙공원, 별양동 상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면서 야간 치안을 살폈다. 140여 명으로 구성된 과천시 자율방범대는 야간에 공원, 학교 주변, 놀이터, 택지지구 등을 중심으로 매일 순찰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과천시는 자율방범대와 경찰서와 협력해 안전 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 별양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중앙공원과 별양동 중심상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행복나눔 이웃사랑 바자회를 열었다. 부녀회원들은 바자회에서 영광 모시송편, 김, 참기름, 된장 등을 판매했다. 이날 얻은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돕는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별양동 체육회는 같은 날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쌀 4kg 30포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체육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철원군 갈말읍의 햅쌀을 구매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임숙 과천시 별양동장은 “바자회에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분들과 추석을 맞아 이웃 사랑에 함께 해주신 새마을부녀회, 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8월에 신규 개소한 경로당 2개소에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했다.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은 의왕시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2023년 3월부터 노인 접근성이 용이한 관내 모든 경로당에 △화면형 AI스피커 △자동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지방측정기 등 건강측정기기를 설치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는 사업이다. 측정 결과는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원격 모니터링하여 건강이상군을 발굴하고,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상담이 가능하다. 더불어,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대면 건강교육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8월에 신규 개소한 경로당 2개소를 포함해 현재 관내 모든 경로당 107개소에서 2442명의 어르신이 등록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 측정된 누적 건강 측정치는 47,685건이고, 이중 측정치가 너무 높거나 낮아 심층 상담한 경우는 96건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시스템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를 선도할 앵커기업을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유치하기 위한 공모를 오는 3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대상자는 오는 12월에 선정될 예정이다. 11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제3판교 테크노밸리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자족시설용지 공급설명회’에서 이 같은 계획이 발표됐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 부지에 연면적 50만㎡ 규모로 조성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사업비는 1조 7천억 원에 달하며 2025년 말 착공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올해 1월,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직·주·락·학 – 사는 곳에서 일하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그는 이 지역을 시스템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선도기업과 대학을 유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공모의 대상인 자족시설용지는 1-4번(6,168㎡)과 3번(5,696㎡) 용지로, 첨단산업 관련 선도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LG이노텍, DB글로벌칩, HD현대, LX세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의 끈질긴 노력과 경기도의 통 큰 결정이 합쳐져 의정부시에 겹경사가 일어났다. 1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 대개발 선제적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경기연구원 이전과 의정부의료원 존치,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분원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발표에 따르면 경기연구원은 내년 의정부시로 이전하게 되며, 양주시와 남양주시에 건립될 공공의료원에 흡수·통합될 우려를 낳았던 의정부의료원은 그대로 의정부에 남게 된다. 이에 더해 경기도 인재개발원 북부분원까지 의정부에 설치될 예정이다. 경기연구원 의정부 이전은 2021년 결정되었으나 현재까지 진척이 없는 상황이었다. 의정부시는 경기연구원의 조속 이전을 위해 경기도에 대체 부지를 제안하는 한편, 김동근 시장은 도지사, 경기연구원 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하루빨리 이전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 경기도는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의정부의료원의 흡수·통합 여부에 대해 그간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김 시장은 8월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경기도와의 ‘경기북부 시·군 비전 시군 순회 간담회’에서 의정부의료원 폐쇄나 흡수·통합은 절대 있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한전엠씨에스(주) 안양지점(지점장 손경복)은 지난 11일 「사랑나눔 행복나눔 봉사단」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혜인)에 방문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복지관 뒷마당과 앞마당에 낙엽 및 흙과 쓰레기 등으로 막혀있던 배수로 정화 활동과 제초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한전엠씨에스(주) 안양지점은 복지관 취약계층 및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경복 지점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복지관 이용 시 불편하지 않게 배수로 정화 및 제초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ESG 경영 전략에 부합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혜인 관장은 “무더운 날씨에 봉사활동을 실천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외부 기업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ㅣ 군포시 군포국민체육센터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4년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친화 체육시설 선정사업 평가 결과 최우수 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장애인체육시설 및 생활·전문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이용 편의 ▲안전 강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활용 등 5개 부문에 11개 평가지표를 활용한 서류심사 및 PT발표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지난 5일 최종심사 결과를 통보했다. 군포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3년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 평가에서도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장애인 친화 공공체육시설 최우수 수상으로 명실공히 시민들을 위한 최고의 공공체육시설로서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장애인 친화 공공체육시설 최우수 수상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그 동안 우리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인 친화 노력이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휴대전화에 대한 수거를 신청하면 기부영수증과 탄소중립실천포인트는 물론, 추첨을 통해 새 휴대전화 등을 제공하는 이색 캠페인이 진행된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삼성전자, CJ대한통운, e순환거너번스와 협력해 휴대폰 자원순환을 위한 ‘집콕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임팩트솔루션테이블)’을 계기로 올해 2월 처음 시작됐다. 해당 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사회적경제조직이 협력해 다양한 사회환경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구상해 실행하는 것이다. 도 사경원은 전국민 대상 참여 홍보를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플립6 ▲갤럭시 워치7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휴대전화를 가진 누구나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누리집(bit.ly/3TbFNc3)’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한 주소로 CJ대한통운이 블루캐리어(다회용 파우치)를 배송하면 휴대전화를 넣고 최종 수거 신청을 하면 된다. 수거된 휴대전화는 폐전자제품 재활용 활용업체인 e-순환거버넌스로 이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정이슈로 떠오른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한 입장을 자세히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전국민 25만원 지급’과 관련해 “지금 민생회복지원금 주는 것에는 찬성”이라면서 “오래전부터 정부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고 주장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전 국민에게 25만 원 지원하는 것보다는, 어렵고 힘든 계층에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효과적”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전 국민이 아니라 상위 20%나 30%를 제외한 중산층과 서민(70~80%)에게 지급하게 되면, 이분들이 훨씬 소비 성향이 높으신 분들”이라면서 “훨씬 더 소비 진작이 될 것이고, 경기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우리 바닥 경기나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자영업자 등에게 도움이 되고, 돈이 돌아가게끔 하는 일”이라고도 했다. 김 지사는 “(전 국민에게 지원금을 줬던) 코로나 때와는 지금 상황이 많이 다르다. 코로나 때는 전 국민이 다 고통을 받고 계실 때였고, 지금은 경제가 어렵지만 고소득층은 오히려 소득이 늘어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