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지난 1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저출산, 인구비상사태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한국공공신뢰연구원 이상수 원장을 초빙해 저출산·인구비상사태 및 인구구조와 사회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특강을 통해 인구구조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사에서 추진 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찾는 등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 내용은 △인구감소에 따른 국가재난 위기현황 △인구와 지역경쟁력의 관계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정부의 저출생 고령화 대응정책 △지자체 인구위기 대응방향과 극복전략 등으로 이뤄졌다.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는 정부에서 인구비상사태를 선포할 정도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인구구조 변화는 지역사회, 경제·환경 등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우리 공사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인구문제 해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12일 시청 로비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윤호종 군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경기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ESG 나눔기업 대표 및 기부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로 ESG나눔기업 감사패 전달, 인사말, 사랑의 온도탑 제막,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ESG 나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진한, ㈜지오시스템리서치, ㈜안성산업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사랑의 온도탑 제막 후 ㈜진한이 1천만원, 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3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사랑의 온도탑은 희망과 사랑의 상징이며, 많은 군포시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군포 시민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설 것을 기대한다”며 ‘모금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여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경기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ㅣ 과천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부과 방식을 전면 조정하고, 주차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그동안 '30분 기본요금 부과 후 10분 단위 추가 부과'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내년부터는 '기본요금 없이 5분 단위 부과' 방식으로 변경한다. 또한, 6년 만에 급지별 주차요금도 인상돼,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2급지)의 경우 기존 5분당 200원에서 250원으로, 1일 상한요금은 1만7천 원에서 2만 4천 원으로 인상된다. 과천시는 그간 인근 지자체 대비 낮은 주차요금으로 인해 주차장 운영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개편으로 1일 상한 요금과 월정기권 요금을 인상함으로써 공영주차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짧은 시간 동안 주차하는 시민들의 부담은 줄어들고, 주차장 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주차장 관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예상된다. 주차요금 감면 대상은 내년부터 확대한다. 내년부터는 독립유공자는 주차 요금 면제, 국가유공자의 유족은 50% 감면 등의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 아이돌봄서비스 위탁운영 기관인 ‘과천시가족센터’(이하 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5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여가부는 올해 7월 전국 227개소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만족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를 실시하여 34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과천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주목받았다. 과천시는 가족센터 소속 160여 명의 아이돌보미를 통해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 아동 가정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내 12세 이하 인구 대비 아이돌봄서비스 연계율이 평균 1.5%인 반면 과천시는 4.1%로 31개 시군구 중 높은 이용율을 나타내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족센터에서는 돌보미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 외에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아이돌보미들이 한자리에 만나서 소통하고 돌봄 노하우를 공유하는 ‘돌보미 만남의 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향상 및 처우개선을 통한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최근 감소세를 지속해 온 안양시의 인구가 3년 4개월 만에 55만명을 회복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안양시의 인구는 55만1,228명으로 집계돼 54만4,660명이었던 지난해(12월)보다 1.21% 상승했다. 지난 2021년 6월 54만 9.903명을 기록하며 55만명을 하회한 이후 처음으로 55만명을 다시 넘겼다. 시 전체 인구 중 청년(19~39세)은 15만2,968명으로 전년(15만1,664명) 대비 0.86% 증가했다. 청년 인구가 시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8%다. 시는 이번 증가가 최근 관내 입주 물량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평촌엘프라우드(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가 입주한 ‘비산3동’은 지난해 1만1,438명에서 올해 9월 1만6,949명으로 48%(5,511명) 늘었으며, 평촌센텀퍼스트(덕현지구 재개발)가 있는 ‘호계1동’은 같은 기간 2만1,250명에서 2만5,719명으로 21%(4,469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청년임대주택 공급 물량은 총 238세대다. 평촌트리지아가 있는 ‘호계2동’ 인구도 기존 1만8,847명에서 2만1,969명으로 17%(3,122명) 늘었다. 안양시의 올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4일 15시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를 열고, 청소년 안전망 유공자 표창과 사업 성과보고를 진행했다. 청소년 안전망은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맞춤형 통합지원체계이다. 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의료·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등의 자문기구를 운영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청소년지원단 및 학교지원단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고대회에는 이문규 동안구청장과 청소년 안전망의 유관기관, 청소년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 청소년 안전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관내 학교와 법무부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학부모폴리스 등 유공자 17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보고했다. 올해 청소년 1천100명이 개인상담을 진행한 가운데 상담 진행 후 청소년이 느끼는 위기감이 42%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가족기능 강화사업, 정서지원 사업, 학교폭력예방사업, 미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포일스포츠센터 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함께쓰는우산 발달장애인활동서비스센터와 지난 29일 ‘주간활동서비스 운영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포일스포츠센터 내 볼링장을 발달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표로 ▲발달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발달 장애인의 주간활동 서비스 제공 상호 협력 ▲장애인 전문 볼링 강사 지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복지 확대 등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왕도시공사 문병기 경영사업본부장과 송태석 생활체육처장을 비롯해 이노국 (사)함께쓰는우산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의왕도시공사 문병기 경영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 증진 및 심리적 안정과 정서 발달뿐만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재활·기능적 능력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들이 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에 앞장서고 앞으로도 지역상생 발전에 더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67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경기도 행정1·2부지사가 12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주요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가 긴축재정을 표방한 상황이어서 올해 국비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세월호 참사의 의미와 교훈을 기리기 위한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지원, 상수원 보호로 제약을 많이 받는 한강수계 상수원관리 지역 주민지원 등에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관심을 요청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도 이날 오전 경기북부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정부의 SOC 예산이 3.6% 감액 편성됐고, 그중 철도 분야는 8조 1,021억 원에서 7조 16억 원으로 가장 크게 줄어들었다”면서 “경기도 북부 주요 철도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도봉산~옥정 복선전철 사업, 옥정~포천 광역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덕정~수원) 등 철도 SOC 사업에 관심과 지
국민신보 국민신보 기자 | 과천시는 12일, 친선도시인 경기도 가평군을 방문해 관내 7개 동 136명의 통장들과 함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과천시 간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통장들의 참여를 이끄는 공감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소통 퀴즈! 과천시 골든벨’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통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퀴즈로 풀어보는 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소통나눔’ 시간에서는 통장들이 활동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나누며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통장들은 서로 격려하며 긍정적인 자극을 받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워크숍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문화탐방’에서는 가평의 자라섬을 방문해 산책하고 이야기 나누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통장들은 깊어 가는 가을의 추억과 함께 2024년을 마무리하고, 2025년의 새로운 다짐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통장님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자리가 되었기를
국민신보 주재영기자 | 과천시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함께 나누는 음식, 함께 나누는 情’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반기마다 진행되며,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별양동에서 마련한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부침개와 미역국 등 음식을 직접 만들며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 또한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연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음식을 함께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어르신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날 함께한 김임숙 별양동장은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별양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