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 문원동은 26일, 문원청계마을 풋살장에서 ‘어린이 축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문원동 체육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150명이 참가해 학년별로 26개 팀을 이루어 팀 대항전을 펼치며 실력을 겨뤘다. 경기 후에는 승패에 상관없이 모든 팀에게 축구공이 전달돼 아이들은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축구 페스티벌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선수 어머니들이 참여한 이벤트 경기와 문원동 부녀회에서 준비한 간식도 큰 호응을 얻으며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섭 문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과천의 축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체육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하프마라톤 경기 중 대회장에 뛰어든 차에 치어 다리가 부러진 김 민석(한국체대)군의 안타까운 사정에 군포시가 큰 시름에 잠겼다. 몇 차례 이어질 수술비·치료비도 걱정이지만 21살에 선수생명이 끝나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인데 대회 관계부처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11시 50분경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하프마라톤 경기가 진행되던 중 경기도 육상 대표 선수 김민석(한국체대)이 경기도중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김민석 선수는 김해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반환점인 연지공원을 돌아오는 과정에서 코스 내에 진입한 차량에 치여 왼쪽 정강이가 골절되었으며,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경기도의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70대 운전자 A씨는 경기 중 통제 중이던 차선에 진입하여 주로를 달리던 김민석 선수를 들이받았다. 당시 A씨는 경기 진행요원의 통제에 따라 차선을 변경하려 했으나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약 20km의 속도로 김민석 선수를 치는 사고를 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민석 선수를 발견했으나 차를 멈추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3일 과천시민회관, 정부과천청사역, 과천코오롱타워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공사는 올해 초 과천시 지하연계시설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한 후,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민·관 3개 기관 간 교차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이번 점검에서는 △동절기 안전관리체계 구축 △폭설 대비 제설자재 확보 △시설물 균열·침하·누수 여부 점검 △배관 동파 방지 조치 여부 등 주요 안전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서로 다른 시각에서 위험요인을 발굴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요인은 협의체 기관 간 문제점 및 개선대책을 공유해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향후 기술 정보도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취약시기에 대비하여 기관 간 교차점검을 지속하여 시민들이 신뢰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더욱 강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5과 26일 관내 유망 창조 기업인 ㈜포인블랙에서 개최된 ‘제6회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기초 교육과 1:1 멘토링을 통한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해 창업 교육이라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창업캠프에서 창직 클럽 BLOOM 소속 안양시 중·고등학생들은 창업에 대한 기초 교육과 다양한 산업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창업 보고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캠프 참가 학생은 “멘토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제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이사장은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이번 캠프에 참여해 자신만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창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차세대 창업의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중앙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으로 더 많이 이양해 지역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지방정부가 충분한 책임을 갖고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제4대 협의회장인 최 시장은 24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제1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초저출생과 초고령화 현상의 심화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우려 속에 지방분권이 그 어느 때 보다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 주권 강화와 자치 분권이 반드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출생, 청년 일자리, 일과 가정의 양립 제도 구축, 행정구역 개편 등 모든 지자체가 고민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정책을 발굴하고 좋은 해결 사례가 있으면 적극 공유하자”고 청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 세입·세출 결산 ▲2024년 사업추진 내역 및 4분기 사업추진 계획 ▲2025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안건 심의를 진행했으며, 제5대 신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10월 26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시민 2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축제와 의왕학생축제, 평생대학 성과공유회를 통합해 개최하는 축제로, 친환경 소재 우드부스와 프리마켓이 어우러진 캠핑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소통의 장을 펼쳤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는 AI솜사탕 로봇, 드론인형뽑기, 팝드론 빙고게임 등이 큰 인기를 얻었고, 청춘교복점에서 추억의 교복을 입고 빈백 의자에서 커피를 마시며 화창한 가을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축제는 ‘에듀의왕 어울림축제! 배우고! 꿈꾸고! #하고!’라는 주제에 걸맞게 70여 개 체험과 45개의 동아리 공연이 진행됐으며,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초등생 아이와 축제장을 찾은 학부모는 왕송호수 작은도서관에서 오수향박사의 부모교육 특강을 듣고 “특별한 축제 장소에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다양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 체험이 어우러진 어울림축제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25일 시장실에서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해 10월 16일 하은호 군포시장과 만난 이준용 명예회장은 "신문에서 하은호 시장의 기사를 보고 군포를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림그룹 창업자 이재준은 조선 14대 임금 선조의 일곱 번째 왕자인 인성군의 9대손이다. 이씨문중은 산본신도시가 개발되기 전까지 대대로 산본리에 살았다. 이재준 창업자의 형이 7선의원을 지낸 이재형 전 국회의장이다. 이준용 명예회장은 1938년생으로 대림산업 건설부문을 특화해 경부고속도로, 국회의사당, 세종문화회관 등을 지었다. 2001년 그룹 명예회장으로 경영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건축에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런칭해 'e편한세상'과 '아크로'를 운용한다. 국내 건설업 등록 1호, 해외 진출 1호 기업이다. 군포문화예술회관도 대림의 작품이다. 2023년 시공능력 국내 6위. 대림대학교와 안양여중고를 설립해 교육과 문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사다. 이번 기탁은 이준용 회장의 사재였다. 군포시는 이 회장의 기탁금을 초막골생태공원에 어린이탐방객을 위한 전동카트를 마련하는데 사용했다. 내년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계용 과천시장)는 지난 17일과 23일 2회차에 걸쳐 안양 등 4개 시의 학교 영양 선생님 대상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 현장 방문 및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의 주요 관계자인 영양 선생님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 방문 및 생산자 간담회 ▲농산물 수확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방문지는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 2곳(여주 황금향 농장(생산자 오대석), 광주 토마토 농장(생산자 한상철))으로, 생산자가 친환경 농업 과정을 직접 교육하고 기후 위기에 따른 농산물 생산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의 품의 유지를 위한 노력을 영양 선생님과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영양 선생님들은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정과 농업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고, 체험으로 생산자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었다”면서 “학교에 공급되는 다른 식재료 품목의 공급업체도 방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소방서(서장 나성수)는 25일 14시 과천시 블랑모텔에서 숙박시설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숙박시설은 복도식 구조로 인해 내부가 복잡하고 화재 발생 시 연기가 건물 외부로 쉽게 배출되지 않아 시야 확보가 어려워 소방 활동에 제약이 많으며,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만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이에 과천소방서는 현장지휘단, 중앙119안전센터‧구조대 화재진압대원 30여 명과 소방차량 10대를 동원하여 숙박시설 내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동로 및 진압로 확보 ▲자체소방설비 활용 훈련 ▲인명구조 및 농연확대 대응 ▲고가‧굴절 사다리차를 활용한 고층 화재진압 ▲에어매트 전개 ▲지휘체계 및 진압전술 숙달 등이다. 나성수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숙박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관계자 및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함께 새롭게 단장된 에어드리공원에서 ‘손에 손잡고 함께 나들이 가요!’ 행사를 진행했다.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체 위원과 어르신 등 11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적·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공원을 산책하고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선선한 가을 바람과 단풍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들이 후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나들이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기 위한 소규모 맞춤형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나들이에 나설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나들이 내내 함께 해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석철 과천시 원문동장은 “위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