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7일 (재)금복장학재단(이사장 김동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양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금복장학재단은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도 그 일환으로 영양군 교육의 발전과 지역인재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일환 ㈜금복주 대표이사는“지역 인재 육성이 지역과 기업이 더불어 발전하는 원동력”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상생하는 금복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오도창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양군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보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또한 지역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2024년 11월 12일,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도창, 민간위원장 김길동)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제1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민들이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영양군청은 복지 서비스 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전 10시 4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착한가게 현판 전달, 개막 퍼포먼스와 다양한 먹거리 판매 부스 및 체험·홍보 부스 48개를 운영할 예정이며 스탬프 투어 10개 이상 참여 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돌·결혼 비디오테이프를 파일로 전화하여 USB에 담아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회 영양군 사회복지박람회는 영양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경북 영양군에서 지난 6일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영양군, 소멸을 넘어 생존으로 2024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영양군이 대한민국에서 지역 소멸 1순위로 꼽히는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 생존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사회적경제위원회와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북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지역 발전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으로, 오도창 영양군수의 인사말과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오 군수는 “영양군이 지역 소멸 위기의 최전선에 있지만,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발제 세션(18:40~19:20)에서는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이 ‘에너지 전환과 공유부 기본소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지역 경제의 재구성에 필요한 에너지 전환 전략과 이를 통한 재정적 안정 방안을 제시했다. 이성로 안동대학교 교수는 ‘영양군을 어떻게 변화시킬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경찰서(서장 김원범)에서는 일월초등학교, 영양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도박, 딥페이크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양경찰서, 영양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20여명이 참석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범죄 예방 문구가 담긴 핫팩 250개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김원범 영양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확실한 예방활동을 펼쳐 학교폭력‧청소년 범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중학생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청소년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영양군공동육아나눔터에서 11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오후 5시 반에서 두 시간씩 총 6회 시행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발견하고, 자기 이해와 자존감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며 건전한 감정 표현 방식을 배우는 등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사춘기라는 중요한 발달과업을 맞이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건강한 자아 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여러 문화적 배경 속에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극복하고 자신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조○○(여, 14세)는 “평소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강점과 장점을 알아가고 싶어요.”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자아 정체감 형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11월 5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북ㆍ대구 행정통합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홍점표 의원이 대표발의(의원 전원발의)한 결의문을 통해, 주민 동의 없이 경북과 대구 두 광역단체장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ㆍ대구 행정통합에 강력히 반대하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결의문에서는 문화적ㆍ사회적 차이 등 지역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졸속 경북ㆍ대구 행정통합은 대구로의 인구 유입과 대구 중심의 행정으로 귀결될 것이며, 이는 곧 경북 내에서도 북부지역 주민이 소외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불균형적인 통합은 지역 간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될 것이 분명하고, 경북의 자율적인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경북ㆍ대구 행정통합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군의회는 “경북ㆍ대구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면서 “오히려 졸속 행정통합으로 인한 행정력의 낭비와, 지역적 특성과 자립성을 훼손하는 처사”라고 밝히면서 경북ㆍ대구 행정통합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1월 5일(화), 영양읍 하원리 삼지수변공원에서 ‘숲가꾸기날’ 행사를 개최했다.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삼지수변공원 일대 숲에서 산림관계자 및 공무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소나무 등 교목 4,000본의 나무에 산림용 고 형복합비료를 주고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였다. 숲가꾸기는 나무가 건강하고 가치 있는 녹색자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것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향상시키고 나무의 질적 개선과 생장량 증가로 탄소흡수원 확 충에도 기여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숲을 더 건강하고 더 가치 있게 가꾸었기에 숲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숲을 만드는데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라고 전했 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바쁜 일상과 만남의 기회가 적은 결혼 적령기 미혼 청춘남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20일까지“영양에서 솔로탈출”참가자를 모집한다. 11월 30일부터 1박 2일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개최되는 “영양에서 솔로탈출”은 미혼 청춘남녀 각 15명이 참여해 흥미로운 커플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대상은 1985년~1999년생으로 영양군 관내 공공기관에 직장을 둔 미혼남성, 여성은 경북 거주 또는 소재 기업 종사 중인 미혼여성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인연을 만나 결혼하고, 지역에 정착해 인구 증가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경북 영양군은 11월 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지방 공무원이 된 김동현과 우주소녀 다영이 함께한 영양군 공무원 생활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방송들 속에서 영양군청 홍보팀 주무관으로 발령 난 우주소녀 다영과 청기면사무소 산업팀 주무관이 된 김동현이 다양한 민원에 응대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로컬 이슈에 대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홍보팀 주무관이 된 다영은 영양군의 자랑인 찾아가는 3종 민원 서비스 현장을 찾아나가 직접 경험해보며, 좋은 홍보 방향을 찾아나갔고 내용들로는 가성비 있는 가격과 ‘배달 서비스’로 인기가 많은 ‘농기계 임대 사업소’였다. 또 ‘찾아가는 워터파크’에서는 직접 아이들과 놀아주며 영양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들을 통해 영양군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교육 및 복지에 대한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이후 ‘찾아가는 한방버스’(오지마을 건강사랑방)에서는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치료를 통해 교통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군민 한 분 한 분 케어하는 손길이 군 전역에 펼쳐져 있음을 보여주며, 지자체 행정의 이점을 보여주는 모습도 있었다. 면사무소로 발령받은
국민신보 장오용 기자 | 영양군은 11월 4일 직원 조회 시 적극적이고 친절한 민원 응대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2024년 3분기 민원감동 칭찬직원’을 선정하여 시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친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분기별로 민원감동 칭찬직원 3명을 선정하여 군수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포상자는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군 홈페이지‘칭찬합시다’코너를 통해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은 직원 중 1차 부서 평가 후 영양군 공적심의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분기 수상자로는 주민복지과 장문옥님과 이영우님, 생태공원사업소 선상훈 주무관 총 3명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성실하게 일하고 친절한 행정을 실천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군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