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환경오염 및 자원의 낭비를 예방하고자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 동탄권 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명절선물세트 과대포장 여부 등을 집중점검한다. 이번 집중점검은 명예환경감시원 2명이 참여해 담당공무원 2인과 민관합동으로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선물세트의 포장재질 및 포장공간비율·포장 횟수 등 포장방법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기준 위반이 의심되면, 제품의 제조·수입·판매자에게 포장검사명령을 통보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백영미 동탄출장소장은 “이번 점검뿐만 아니라 과대포장이 우려되는 가정의 달 및 연말 등에도 지속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손녕희)가 지난 19일(일) 외국인복지센터에서 ‘2025년 설 절기행사, 사(巳)랑설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참석해 한국의 설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서는 한복 체험과 포토존 운영, 떡국 나눔,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 놀이와 세배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외국인 주민들은 이를 통해 한국 설 명절의 정취와 새해의 설렘을 느끼며 가족, 친구,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손녕희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전통 명절 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 자리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외국인 주민 간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문화를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양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화합을 돕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지부장 김창겸) 주최로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장, 관내 농협조합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혜와 성장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을사년을 시작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며 새해에도 경기도 최대 곡창지대에 걸맞은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을사년 새해 푸른뱀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화성시의 풍부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인들의 안정된 농업경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농업인들의 땀과 고생이 제대로 된 농산물 가격과 자부심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특례시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해에 민생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농업분야의 예산을 전년대비 21%증액한 1,964억을 확보해 농업인분들의 어려움 해결과 안정된 삶을 위해 총력을 가하고 있다.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명근)은 제 11대 신임 대표이사에 안필연 전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 교수가 임명됐다고 1월 16일 밝혔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2025년 1월 16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이다. 안필연 신임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입체조형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과거 홍콩 사이언스파크, 뉴욕 앤서니 지오다노 갤러리, 샤르자 비엔날레, 싱가포르 스컬프처 스퀘어 갤러리, 시드니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등 세계 각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예술활동으로 세계에 한국 문화예술을 널리 알려온 문화예술전문가다. 또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 사외이사, 청와대재단 이사, 인천국제공항 문화예술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의 대외 활동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16일 취임식 이후 운영시설을 방문하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대표이사로서 공식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큰 잠재력과 비전을 가진 화성특례시에서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누군가에게는 생애 처음으로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화성특례시민의 일상이 문화예술과 관광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가 15일 모두누림센터 3층 제4누림강의실에서 생성형 AI 기반 화성형 마음건강플랫폼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곽매헌 서부보건소장, 전준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시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설계용역 추진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자살예방 시장 핫라인 운영의 대·내외 환경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한 업무 프로세스 및 응용 시스템 개선 방안, 생성형 AI를 활용한 화성형 마음건강플랫폼 설계안을 발표한다. 시는 2024년 8월 ㈜한국IT컨설팅과 해당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9월과 12월에 착수 및 중간보고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 후 이달 말 설계용역이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곽매헌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설계용역은 자살예방 시장 핫라인에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핫라인 운영 과정에서의 실무적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화성특례시만의 맞춤형 24시간 365일 시민 공감·소통형 마음건강관리 인프라 구축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계용역을 통해 시는 AI 기반 플랫폼으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안내 로봇을 도입해 청사에 방문하는 시민을 맞이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청사 1층 로비에 배치된 로봇 ‘화성이’는 내방 시민에게 음성인식 AI를 통해 해당 부서를 안내하고 화성특례시 관련 홍보 및 관광 안내 등 민원인의 업무 편의와 인공지능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됐다. ‘화성이’에는 챗GPT 기능이 탑재되어 음성 안내 기능 이용 시 답변 자료가 없는 경우 인공지능을 이용해 답변하는 등 시민들이 AI 기술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다. ‘화성이’는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선병곤 AI전략담당관은 "시민에게 더 나은 디지털 행정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AI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특례시 출범을 맞아 AI 기술을 각 분야에 적극 도입하여 시민을 위한 새로운 AI 행정서비스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민신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및 근로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을 위해 전년 대비 17억원(63%) 증가한 총 4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보수 지원 22억6천2백만원 ▲공동주택 노후 승강기 교체 지원사업 18억1천만원 ▲공동주택 경비 및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8천만원 ▲공동주택 경비실 에어컨 설치 비용 지원 1백20만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 1억9천만원 ▲공동주택 공동체 생활의 활성화 지원사업 2천만원 ▲공동주택 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3천4백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전 설치 ▲화재 감지기 및 모니터링 시스템 ▲스프링클러 증설 ▲질식소화포 등 지하주차장 화재 예방 시설 지원 분야 예산은 경기도 내 최대규모이다. 시는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2025년도 지원사업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첫째로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물의 설치·유지 및 보수’ 항목을 신설해 공동주택 노후 변압기 교체 및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 시설 등 안전 관련 시설 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5년 을사년을 맞아 화성특례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는 동탄9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29개 읍면동별 ‘새로운 특례시의 출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서로 덕담을 나누며 화성특례시 출범을 축하하고, 화성특례시의 2025년 시정 운영 방향부터 읍면동별 우수사례, 2040 도시기본계획 등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행사는 ▲14일 동탄9동·동탄8동·동탄7동·동탄4동 ▲15일 동탄6동·동탄5동 ▲16일 동탄3동·동탄2동·동탄1동 ▲22일 병점1동·병점2동·진안동·반월동 ▲23일 화산동·기배동·봉담읍 ▲2월 4일 마도면·송산면·서신면 ▲5일 남양읍·새솔동 ▲6일 비봉면·매송면 ▲11일 정남면 ▲12일 팔탄면·장안면·우정읍) ▲13일 양감면·향남읍 순으로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104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이라는 튼튼한 뿌리를 바탕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번영의 가지를 뻗어나갈 것”이라며, “특히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화성특례시민 모두의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시민의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나병석
104만 특례시로 새롭게 출발하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동탄인덕원선 12공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화성시 철도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관내 추진 중인 주요 철도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국가철도공단이 진행 중인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시는 현재 설계・건설 중인 6개 사업, 계획・구상 중인 8개 사업 등 총 14개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 시장은 대중교통 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출퇴근 등 이동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그간 국토교통부 장관, 경기도지사, 국회 등 관련 기관에 화성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왔다. 지난해 3월에는 동탄과 수서를 21분 만에 연결하는 GTX-A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돼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10월에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 사업이 행정안전부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설계 전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 이어, 11월에는 서해선 홍성~서화성 구간 개통으로 화성 서부권 지역의 본격적인 철도시대 개막을 알렸다. 특히, GTX-A 노선은 기존 지하철을 뛰어넘은 새로운 개념의 급행철도로 최고속도가 180k
-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에 따라 첫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특례시의회에 걸맞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의정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특례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의원의 전문성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민들의 요구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정책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법령에 따라 정책을 실행하는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았다. - 화성시의회 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의 소통, 시민들과의 소통을 어떻게 강화할 계획인가? 25명의 의원이 각자의 입장에서 104만 민의를 대표하기 때문에 생각이 일치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게 당연하고, 그 안에서 최대한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조화를 이뤄야 한다. 이것이 의장으로서 제가 중재할 일이다. 각자의 정당을 앞세우거나 숫자의 정치를 하지 않고, 화성특례시민의 더 나은 삶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소통하여 뜻을 모으겠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충분히 토론하고 협상하는 것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