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3일 안덕면 안덕시장에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승철) 주관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마실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특화사업으로 남녀노소 주민들이 함께하여 서로 이해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실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버스킹 공연(색소폰, 통기타, 오르간, 오카리나, 아코디언 등)과 건강체조 및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더욱 활기차고 풍요로운 시간을 만들었다. 조승철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기획하여 주민 주도성도 높이고 남녀노소 주민들이 서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마실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 행사를 주관해 주신 조승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민·관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8월 23일 청송군파크골프장(청송읍 송생리 소재)에서 ‘제3회 청송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체육대회를 통한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되었다. 대회는 시니어부와 읍·면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청송군 관내 약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또한 경기 중에는 경품추첨 등의 이벤트가 마련되어 선수들의 사기도 북돋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육시설 조성, 각종 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8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지역작가 초대전 ‘솔부엉이 명인 도예가 김선교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상생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문화예술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선교 도예가는 개인전 9회, 단체전 20회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청송의 대표적인 도예가 중 한 명으로 청송 주왕산의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 중 하나인 솔부엉이를 도예와 결합하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한국명인학교에서 주관하는 ‘한국 명장·명인전’에서 ‘부엉이 도자 명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초대전은 김선교 도예가의 작품 및 김선교 도예가의 숙부인 김순희 도예가의 유작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입체 전시이며, 김선교 도예가의 작품으로는 솔부엉이를 그려 넣은 달항아리 및 백자, 다기, 접시 등의 생활도자기, 솔부엉이의 형상을 묘사한 등불 등 다양한 작품이 있다. 특히 작품에 투영되는 부엉이는 재물, 지혜, 행운의 의미를 가진 동물로써 근심을 떨쳐내고 행운이 함께 하길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관장 김미연)은 지난 8월 20일 화요일부터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평생교육은 9월 12일 목요일부터 11월 23일 토요일까지 운영한다. 지역 주민들의 음악적 감성과 인문학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 △‘자연을 노래하는 하모니카’와 △‘가을엔 세계사 여행’, 집중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우드 크래프팅 – 저/고학년’등 총 4개 강좌를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청송도서관 김미연 관장은 “우리 도서관은 매년 지역 주민들의 학습 욕구와 여가 선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자기 계발을 실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소방서는 지난달 10일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에서 수면 아래에 완전히 잠겨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1톤 트럭 운전자를 성공적으로 구조한 데 이어, 오늘 그 운전자가 소방서를 방문하여 직접 구조한 김광수 대원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운전자는 “소방대원들의 빠른 대응과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소방서장 문정환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며, “앞으로도 청송소방서는 언제나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시 구조 상황은 매우 위급했다. 인근을 지나던 청송여성의용소방대원이 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청송소방서 119구조대원(소방장 김광수)은 수난구조장비를 장착하고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급물살에 휩쓸려 위태롭게 수면 아래에 완전히 침수되었던 트럭을 결착하여 크레인으로 인양했다. 구조대원은 곧바로 차량 내에 갇힌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운전자의 생명을 구했다. 이번 구조 활동은 청송소방서의 우수한 대응 능력과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보여주는 사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2024년 청송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을 비전으로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의 설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점검 ▲도급·용역·위탁자와의 상생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절차 준수 및 점검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았다. 이에 군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의 사고와 질병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업장 담당자와 관리감독자를 교육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공중이용시설 20개소에 대한 안전계획 수립과 위해요인 사전 점검으로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각종 도급과 용역, 위탁 시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확보방안을 마련·시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사업장 종사자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행정이 실천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8월 20일 진보면에 위치한 경북북부교정시설 일원에서 12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교정시설 테러에 따른 적 격퇴 및 인명·시설물 피해 복구”라는 주제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2024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교정시설을 목표물로 잠입한 테러범들을 경북북부교정기관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가 함께 제압하는 과정과, 청송군,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한전청송지사, KT청송지점, 청송군의용소방대연합회 및 청송군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역주민 협업에 의한 화재, 사상자 조치 등 2차 피해 수습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특히 주민참여 및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경북북부교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합동훈련 상황을 구현해 낼 수 있었으며, 청송군과 경북북부교정기관은 우리 지역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임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경희 군수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여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날이 갈수록 적의 도발수위가 높아지는 안보상황에서 우리 군은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언제나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청송사과유통센터(대표 백남진)가 19일 청송군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2024년산 사과 경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판 첫날 사과 696 상자가 경매에 올라왔으며, 출하품종은 홍로가 주종을 이루었다. 20kg 상자당 평균 낙찰가격은 홍로 기준 102,400원에 거래됐다.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은 2019년 11월 개장한 지 5년 만에 출하물량이 4배 이상(1,905톤▸8,065톤) 증가하고, 공판장 이용농가는 군 전체 사과농가 4,600여 농가 중 1,500여 농가가 이용하는 청송 사과산업의 핵심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는 봄철 저온피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탄저병 등 병충해로 전국 사과 생산량의 30% 정도 감소하며 농가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이에 우리군은 봄철 저온피해로 인한 결실불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미세살수장치 및 열상방상팬과 더불어 냉해경감제를 지원하여 농가들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정책 및 재배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농업 생산비 절감과 수취가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2024년 8월 19일(월)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연계 공직자 안보 통일 교육을 실시하였다.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안보 통일 교육은 통일교육원 전문강사(조민희, 중원대학교, 부천대학교 교수 겸 통일안보전략연구소 연구실장)를 초빙하여 “통일을 위한 북한 경제사회의 이해 및 동북아정세 분석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를 통해 북한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시각과 통일·대북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한의 사회 경제에 대해 알아보며 안보 통일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덕섭 교육장은“안보·통일 교육을 통해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시민의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상설로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8월의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원더매직 하이라이트쇼’로 28일(수)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마술사 고용진이 선보이는 마술쇼로 컬러 우산 마술, 장난감 공중부양 마술, 다양한 버블 퍼포먼스 등 우리 일상의 사물들을 활용한 마술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마술사 고용진은 2014년 여수전국마술대회 시니어 부문 1위 등 다양한 수상경력 및 수많은 마술공연 경력으로 인정받는 실력파 마술사로, 단순해 보이지만 화려하고 정교한 마술을 선보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8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원더매직 하이라이트쇼’의 관람료는 환경보호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 옷, 헌책 및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등으로 대신하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