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진보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9월 24일(화) 3~5세 유아 47명을 대상으로 ‘포항 숲속미술학교’에 방문하여 놀이체험을 진행하였다. 숲속놀이터에 도착하여 모험놀이터에서 모래놀이, 흔들다리 건너기, 매달리기 등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했다. 김○○ 유아는 “우리 유치원 놀이터랑 다르게 생겼어요.”라며 신기해했다. 점심과 간식을 먹은 후에는 형광물감을 이용한 미술놀이가 이루어졌다. 유아들은 형광 물감을 이용해 자신의 몸, 옷, 바닥 등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미꾸라지를 잡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놀이체험 후 유아들은“처음에는 미꾸라지가 자꾸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갔어요.”,“친구랑 같이 몰아서 잡으니까 많이 잡을 수 있었어요.”,“형광물감을 묻히니까 옷이 예뻐져서 좋아요”라며 즐거워하였다. 조원희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놀며 창의력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놀이체험을 자주 마련해 유아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소방서(서장 문정환)는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를 통해 ‘청송군 보건의료원’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현장에서 긴급구조에 필요한 능력향상을 위한 것으로 매년 실시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재난대응관련 부서 근무인원 대비 긴급구조교육 이수율 ▲긴급구조종합훈련 참여실적 ▲전문인력의 안전 확보 및 휴식·대기 등을 위한 물자 보유 및 관리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그간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청송소방서와 함께 긴급구조종합훈련,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대응훈련, 불시출동 훈련 등에 적극 참여하였다. 문정환 청송소방서장은 “재난현장이 복잡·다변화되면서 긴급구조지원기관들의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며, 각 기관과의 능동적인 대처를 통해 재난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1일(수) 10시에 ‘꽃을 품은 그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다둥이맘을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꽃을 품은 그대’라는 프로그램 타이틀과 같이 꽃처럼 소중한 아기를 품고 키우는 엄마들에게 선물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이다. 체험에 참여한 임산부는 “도서관의 기획 의도가 너무 감동이었고 만삭으로 힘든 나날을 꽃으로 위로 받고 힐링하는 하루였다.” 고 하였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다채로운 독서의 달 행사 중에 특별히 임산부와 다둥이맘을 위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고 지역 주민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송사과 미래수형 해외전문가 초청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진행한 해외전문가는 사과 다축형 재배 신기술의 창시자인 ‘알베르토 도리고니’로, 현재 이탈리아에서 사과농장 20ha를 운영하며 국제적인 농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은 이상기후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문제에 대응한 저투입·고효율의 사과 선진기술을 전수했으며, 특히, 최근 청송군 사과재배 기술의 역점이 되는 사과 평면 수형 관리, 측지생장억제 방법 등의 기술을 교육하여 청송군 사과농업인의 재배기술을 전문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사과 평면형 수형은 농업이 직면한 심각한 노동력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로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송 사과재배 기술의 안정화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사과 산업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청송사과 발전을 선도할 청송황금사과연구단지 조성과 사과 우량 묘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종묘 연구실을 조성하였으며, 사과밀식·다축 재배단지 조성시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0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군여성단체협의 회(회장 이영희) 주관으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군·도의원, 기관단체장, 자생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내용은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인식개선 토크쇼, 장학금 기탁,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졌으며, 특히 ‘양성평등 인식 개선 토크쇼’는 기존의 양성평등 기념식의 틀을 벗어나 참석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행복은 지금 당장 바로!’라는 주제로 윤영미 아나운서의 특강이 개최되어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을 통해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희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평등한 문화가 확산되어 서로 존중하며 차별없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우리군은 지역 사회와 함께 여성 일자리 확대, 여성 폭력 근절 및 안전망 구축,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일·가정 양립 등 양성평등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9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청송문화원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청송문화원이 주최하고 청송군과 청송군의회가 후원했으며, 청송문화원합창단과 청송초등학교 푸른솔 합창단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에어로폰과 오카리나 연주자 김준우, 아일리시혼 연주자 한형동이 특별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청송문화합창단은 2019년 창단되어 현재 지휘자 김유환, 반주자 한은실과 지역 군민 2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문화도시 청송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백만송이 장미’,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같은 친숙한 곡과 함께 푸른솔합창단의 동요, 영화 및 드라마 OST 공연이 이어져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문화원합창단과 지역의 꿈나무 푸른솔합창단이 함께한 무대가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추석명절을 맞아 9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의 침체와 매출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되며, 9월 10일 현동전통시장을 시작으로 9월 14일 청송전통시장까지 군 공무원 과 관내 기관, 단체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하여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 및 담합행위 등을 점검함으로써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필수 인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적극 참여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시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황금사과연구단지 교육동에서 농업 관련 부서 및 읍·면 산업팀 직원들을 대상으로 ‘농업 관련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업무의 효율적 추진과 적극적인 민원 대응 능력 강화, 그리고 농정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하여 시행되었으며. 특히. 사과원 고사주 처리 방안과 방치된 과원으로 인한 병충해 확산 문제 등 농업 현장에서 직면한 주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농산물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 방법, 사과 재배 생활사 및 주요 시기별 농작업 기술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더 나은 대응력을 갖추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 개선을 통해 농업인의 민원 응대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9일(월) 청송군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2곳(경북작은자의집, 청송보현재가노인복지센터)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우리 주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도 가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뤄졌다. 신덕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요양원 특성을 고려하여 방역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삼아 개인 위생에 철저를 기했다. 또한 시설종사자들과 따뜻한 덕담을 주고 받으며 담소를 나눈 후 위문품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산책을 도와드리며 함께 어울려 웃음꽃을 피웠다. 신덕섭 교육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위문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 받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소방서 소방장 김광수 | 추석이 다가오면서 우리는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 작업을 계획하는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안전하고 편안한 성묘를 위해 예초기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벌초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 예초기 사용 시 주요 위험 요인 및 안전 수칙 예초기는 효율적인 벌초 도구이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먼저, 예초기의 무게로 인한 신체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체력의 한계를 고려하여 작업하십시오. 또한, 작업 중 돌이나 기타 이물질이 비산되어 부상을 입힐 위험이 있으므로, 주변을 철저히 점검하고 작업 지역이 안전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초기의 날이 사용자나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작업 시 반드시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작업자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세요. □ 벌초 작업 전 준비 사항 및 중요 수칙 작업 전에는 날씨를 확인하여 비나 강한 바람이 예보된 날은 벌초를 피하거나 연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복장은 피부를 보호하고 부상을 방지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긴 팔, 긴 바지, 모자, 장갑, 그리고 튼튼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