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3월 31일, 지자체 최초로 초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신속한 영농 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긴급 농기계 지원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난발생 지자체 중 가장 빠른 대응으로,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지원은 경상북도의 결정에 따라 긴급히 예산을 편성하여 이루어졌으며,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 10대와 보행관리기 50대를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보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러한 재난 극복 지원이 지자체 차원에서 선례 없이 최초로 이루어진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청송군은 지원받은 농기계를 산불 피해가 극심한 파천면, 진보면, 청송읍에 우선 배정하여 활용할 예정이며, 산남지역 일부 농기계도 본소 등으로 이동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수요가 높은 SS기의 경우, 피해가 심각한 마을을 중심으로 배치하여 마을 단위로 집중 운용함으로써 농업 회복을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피해 농가들이 신속히 영농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지속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군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조성학)가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을 청송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송군 자율방범연합대는 매년 야간순찰, 환경정화활동, 성금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하여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성학 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올해 다양한 관광 시책사업을 추진해 ‘함께하는 문화관광, 풍요로운 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관광 트렌드는 기존의 유명 관광지에서 벗어나,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특색을 즐기는 ‘로컬리즘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차별화된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특색 있는 정책을 추진, 새로운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해 ‘주산지 관광지 조성사업’,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호텔과 글램핑장을 갖춘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하여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더욱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과 ‘달빛 내려앉은 달기약수거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음식문화를 선보이며 식도락 관광을 개발,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송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에 성공한 청정 생태환경을 활용하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다양한 지질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교류 활동을 확대하여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7일 고추육묘지원사업단(단장 김시호)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청송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송군 고추육묘지원사업단은 고추육묘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1개 육묘장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고추육묘가 어려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파종부터 고추정식 전까지 육묘관리를 대행하고 있다. 김시호 단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매년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편리하고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3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신속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실현 및 댐 주변지역 균형발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도로 인프라 확충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를 통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 ▲자연과 환경이 조화되는 친환경적인 친수공간 조성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행복한 청송을 건설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은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신속한 건설행정 민원 처리를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건설 산업을 육성하며, 공정한 건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방침이다. 또한, 댐 주변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7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댐 건설로 인해 간접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생활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해 주민복리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불어 영천댐 도수터널 통과 지역인 현서면과 안덕면 일대의 농업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한 관정 이용시설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9억 5천만 원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신규공무원의 행정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청송어람’을 운영한다. ‘청송어람(靑松於籃)’은 “배우고 익히면 타고난 본성을 뛰어넘는 재능을 갖출 수 있다”는 순자의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신규공무원을 행정업무와 정책개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는 요람을 의미한다. 기존의 조직문화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규공무원으로 구성된 제4기 청송어람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책개발 워크숍과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받는다. 또한 팀별·개인별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청송어람은 참여 공무원들이 부처별 주요 공모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등을 중심으로 팀별 정책연구를 수행하며,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책연구 결과물은 오는 9월 정책개발 성과보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개인별 담당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마이잡(My Job) 아이디어’나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창
청송군의회는 24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5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송군 경로당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할 예정으로, 총 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건에 대한 심사와 제안 설명에 이어, 3월 5일 개의되는 제7차 본회의에서는 통과한 의안에 대한 최종심의·의결이 이루어진다. 심상휴 의장은 개회사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면밀히 검토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깊이있는 논의를 부탁드리며, 청송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주거 밀집 지역 및 도로변의 낡은 빈집을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2월부터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사용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주택 및 건축물이다. 청송군은 물가상승과 철거 비용 증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부터 철거 장비 대여 및 폐기물 처리비용 보조금을 전년 대비 100만 원 인상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은 청송군 각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기한은 2025년 12월 15일까지다. 빈집소유자가 신청 후 철거를 완료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빈집 정비 지원금 인상을 통해 빈집 철거에 어려움을 겪는 소유자의 철거비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청송군은 2월 18일, 90여 명의 청송군 공직자로 구성된 제2기 ‘나도 청송 홍보맨’을 위촉하고 홍보 활성화를 위한 다짐 대회 및 SNS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2기를 맞은 ‘나도 청송 홍보맨’은 일선에서 군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로 이루어지며, 홍보가 필요한 군정 정보를 직접 홍보 부서에 전달해 정보의 누락 없이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군민과 공감하는 소통 행정을 통하여 ‘소통 청송’의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발된 홍보맨을 포함한 100여 명의 청송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개념과 마케팅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SNS를 통한 홍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에게 필요한 행정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것이 행정의 핵심”이라며, “‘나도 청송 홍보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군민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소통 청송’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
현서농협은 지난 11일 청송군 노인회 현서면 분회 정기총회에 윤춘헌 조합장이 참석하여 경로당 운영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서농협은 현서면 33개 경로당에 매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서면 노인회 박인환 회장은 “농협에서 매년 경로당에 지원을 해줘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현서농협 윤춘헌 조합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하여 노인복지 및 경로당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신보 기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