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보 박래철 기자 ㅣ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부터 인천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진로멘티단 2기’ 6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학생들은 교사진로멘토단 및 청년진로멘토단의 멘토링을 받고, 월 2회의 온라인 화상 멘토링과 ‘진로동행독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진로동행독서’에서는 ‘읽걷쓰’와 연계하여 진로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멘토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진로 준비와 목표 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 있는 진로 설계를 지원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진로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