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신보 이준호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3월 11일 「제26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와 새봄을 맞이하여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단월면 기관·단체, 직원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월면 시가지를 중심으로 인근 마을 안길과 하천변을 따라 방치돼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및 인도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와 더불어, 고로쇠 축제 개최 시 그릇 소비가 가장 많은 식당 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일회용품 배출량을 줄이는 등 탄소중립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주민들과 방문객을 위해 깨끗한 단월을 만들 수 있도록 국토대청결 운동에 참여해주신 단월면민들과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고로쇠축제가 성황리에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봄을 알리는 양평군의 첫 번째 축제로 2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특히 올 해에는 외국인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와 고로쇠로 만든 향토음식, 고로쇠 리버마켓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