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금)

  • 구름많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9.6℃
  • 박무서울 8.1℃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9.5℃
  • 맑음광주 6.1℃
  • 구름조금부산 9.2℃
  • 맑음고창 7.3℃
  • 맑음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6.1℃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8.6℃
  • 구름많음경주시 8.7℃
  • 구름조금거제 9.5℃
기상청 제공

e북

용인특례시, 시민이 고른 ‘올해의 책’ 10권 선정

‘모우어’ 등 일반도서 5권…‘건전지 엄마’ 등 아동도서 5권 꼽혀

 

국민신보   유기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2025년 용인특례시 올해의 책’ 10권(일반도서 5권, 아동도서 5권)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반도서는 ▲모우어(천선란) ▲비스킷(김선미) ▲소년이 온다(한강)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태수)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꽃님) 등 5권이다.

 

아동도서는 ▲건전지 엄마(강인숙·전승배) ▲변신 돼지(박주혜) ▲안녕 팝콘(이준혁·강한) ▲이안의 특별한 모험(박보영) ▲해든 분식(동지아) 등 5권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시민 2만 17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 18곳에 ‘올해의 책’ 코너를 조성해 비치한다. 스마트도서관 15곳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100여곳에도 자체적으로 올해의 책 코너를 조성할 수 있도록 책, 홍보 포스터, 안내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의 책 선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해의 책과 관련한 여러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