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강보건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일간 치매 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인창·수택·갈매 기억나무쉼터에서 구강건강 관리 교육과 구강검진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노년기로 갈수록 구강 기능 제한 및 저작 불편 경험이 많이 나타나는 데 대한 노년기의 구강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교육과 개별 검진을 제공해 건강한 구강건강 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구강 상태 교육 및 상담 ▲개별 구강 위생관리 방법 ▲구강 보조용품 사용 방법 등이었다.
또한 개별 구강검진과 불소 용액 도포를 통한 치아우식증 예방과 시린 이 방지 방법을 숙지하고, 여러 구강 관련 놀이 체험을 통해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갖는 계기를 조성했다.
백경현 시장은 "오복 중 하나가 치아 건강인 만큼 교육을 통해 어르신 평생 구강건강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어르신을 위한 개별 맞춤 구강건강 관리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