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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35개 특정 언론사에만 혜택 주는 편파적 행보 논란

                                                                                                                                                                          과천시청 전경

 

국민신보 주재영 기자 | 최근 과천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특정 언론사들만 초청된 사실이 드러나며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기자회견에는 35개의 특정 언론사만 초청을 받았으며, 나머지 언론사들은 초청을 받지 못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정성을 문제 삼고 있다.

과천시 홍보실 담당자는 직접 35개 언론사에만 초청 문자를 발송했다고 말했으며, 나머지 언론사들은 초청에서 제외되었을 뿐만 아니라 광고 또한 제공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과천시의 홍보 예산이 특정 언론사들에만 집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초청 문제를 넘어 과천시의 언론사 대응 방식을 둘러싼 심각한 공정성 논란으로 번질 것으로 예상된다. 초청받지 못한 언론사들은 과천시가 특정 언론사들에만 혜택을 주고, 다른 언론사들을 배제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언론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 제공및 알권리를 목표로 해야 한다. 과천시의 이러한 행보는 언론의 본질적인 역할을 훼손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큰 걸림돌이 되고있다.

과천시 홍보담당자는 "광고를 줄 수 없는 35개 언론사 외 언론사들은 초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이러한 입장은 많은 언론 관계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과천시는 언론사에 대한 공정한 대우와 투명한정보 제공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시민들은 다양한 언론사를 통해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으며, 과천시 또한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향후 과천시가 모든 언론사와 공정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