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김치 제조기업 인더후레쉬(주)와 투자협약체결

소비자 맞춤형 김치와 절임배추 등으로 아시아, 미국 등 글로벌 K-푸드 시장 공략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공장 신설, 81억 원 투자, 11명 신규 고용

2024.06.29 12:54:11

본사 : 우) 16307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6 정우B/D. 203호 국민신보 | 대표전화 : 070) 7619 - 2078 | 팩스 : 0504) 383 - 1245 제호: 국민신보 | 등록번호: 경기 아 53650 | 등록일 : 2023 -06 -05 | 발행인·편집인 : 박래철 국민신보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국민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