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앞 ‘윌리엄슨 카운티 대로’ 명예도로명 부여

이상일 시장, 시 방문한 카운티 대표단과 함께 명예도로 표지판 설치 현장 찾아 -
이 시장, 대표단에 처인휴게소· 아르피아 청년LAB·한국민속촌 등 안내하며 소개 -
러스 볼즈 카운티 커미셔너, "명예도로명 부여는 윌리엄슨 카운티와 용인특례시의 특별한 우호를 의미하는 것”-
드웨인 아리올라 테일러 시 시장, 이 시장환대에 감사하며 특별한 의미 담긴 선물 전달 -
이 시장, 빌 그래벨 윌리엄스 카운티 청장, 아리올라 시장에게 용인특례시 명예시민증 수여 -
이 시장, "용인특례시와 윌리엄슨 카운티의 교류ㆍ협력이 깊어지도록 자주 만나고 대화하자"

• 페북
• 트윗
• 카톡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