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살리기 총력전

국토교통부 장관, 1·2차관에게 이 사업 당위성, 타당성 설명하고 지원 요청..."내년의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꼭 반영해 달라" -
이 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용인·수원·성남·화성시 4개 시 시민 위한 사업으로 BC값 1.2인 타당성 높은 사업" 강조 -
"이 사업과 김동연 경기지사의 GTX플러스 3개 사업을 철저히 비교평가해서 어떤 것이 타당한지 가려 달라" -
"광역자치단체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 3개 철도 사업은 턱없이 부족...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경기도 철도사업 확대 요망" -
"김 지사가 지난해 용인 등 4개 시 시장들과 협약을 맺을 때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위해 중앙부처 건의 앞장서겠다고 했는데 뭘 했나"..."김 지사가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만나 국토교통부에 철도 사업 늘려달라고 부탁해 달라고 했다고 하는데 본인은 왜 직접 못하나" -
"김 지사가 국토교통부 장·차관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 한 두 다리 건너의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도와달라고 한 것은 경기지사의 무게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것"

2024.12.15 19: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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