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해맞이 행사가 취소되었으나 2만여 명이 방문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소망을 빌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과 젊은 층이 주를 이루며,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을 빌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국민신보 박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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